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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키 없이도 열고 시동까지···현대모비스 ‘NFC 스마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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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18-10-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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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출근길, 운전자 ㄱ씨는 집에서 나올 때 자동차 키를 챙기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차량 손잡이에 대면 ‘삐빅’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운전석 무선충전기 패드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차량 시동이 걸린다.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모비스는 근접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NFC 스마트키’를 개발해 2019년 양산할 계획이다.


근접무선통신이란 10㎝ 이내 거리에서 단말기 간 양방향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근접무선통신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차량 스마트키로 활용할 수 있는 NFC 스마트키를 개발했다. 국내 부품사 중 이 기술 개발을 완료한 업체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전세계적으로도 관련 기술을 확보한 업체는 극소수로 알려져 있다. IT 분야에서는 교통카드,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등 전자 결제나 금융 거래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자동차 분야에서는 기술 적용 사례가 드물다.


차량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해야 할 때는 어떡해야 할까. NFC 스마트키는 차량 소유주가 배우자 등 제3자에게 키 사용 권한을 줄 수 있다. 권한이 필요한 사람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인증 과정을 거치면 된다. 이때 소유주는 권한의 일부만 넘겨줘 무분별한 차량 사용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막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제3자가 특정 시간에만 차를 쓰게 할 수도 있고, 문은 열지만 시동을 걸 수 없게 할 수도 있다.


 스마트키가 해킹돼 차량이 도난당할 위험에 대비해 현대모비스는 데이터 암호화 기술과 인증 기술을 적용한 ‘인증 제어기’를 개발했다. 차량과 스마트폰 정보를 고도로 암호화해 해킹 프로그램이 정보를 읽어낼 수 없게 하고, 차량과 스마트폰 소유주의 본인 일치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한다. 현대모비스는 더욱 완벽한 보안을 위해 제품 출시 이후에도 보안 위협 요소에 대해 검증할 계획이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281642001&code=920508#csidx2b3b3337f0ad73bae4e0d2b58e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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